성도들에게 중요한 소식이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을까?

소그룹은 잘 모이고 있을까?

새가족은 교회 안에 잘 정착하고 있을까?

많은 노력이 있어도, 종이나 단편적인 채널에 의존하다 보면

어느새 성도와 교회 사이에 작은 틈이 생기곤 합니다.

특히 다음 세대와 장년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일은 더욱 어렵습니다.

치윰은 바로 그 간격을 메우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.

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,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교회 전용 플랫폼.

공지, 주보, 일정, 투표·설문, 소모임, 사진첩, 챌린지, 헌금까지

흩어져 있던 너무나 많은 교회의 사역을 한곳에서 모아,

목회자의 마음이 성도들에게 온전히 닿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.

우리가 꿈꾸는 것은 단순한 앱이 아닙니다.

교회가 더 교회답게 세워지고,

성도가 더 서로를 사랑하며,

목회자가 더 목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.

치윰, 교회를 교회답게.